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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선우정아가 부른 ‘월간 윤종신’ 4월호 음원 ‘모처럼’이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모처럼’은 2000년에 발매된 윤종신 8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에 수록된 동명의 곡의 리페어(Repair) 버전이다. 앞서 윤종신은 올해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기존 발표곡을 재해석한 리페어 버전 곡들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선우정아를 참여 1순위 아티스트로 꼽았다는 윤종신은 “선우정아가 만든 음악을 들으며 이 친구는 작곡가 혹은 작사가라는 이름으로 가둘 수 없는 예술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윤종신은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제작의 모든 과정을 선우정아에게 일임했다. 편곡 방향 및 표현 방식도 선우정아의 스타일을 따라갔다.
윤종신은 “원곡이 정지된 느낌이라면, 리페어 버전은 듣자마자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곡”이라며 “같은 곡, 같은 가사이지만 정서가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 감동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우정아가 참여한 ‘모처럼’ 음원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