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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대작 '007 노 타임 투 다이' 4월→11월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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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0.03.05 10:04:5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전 세계 관객들이 기다리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일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됐다.

‘007’ 시리즈 제작자 MGM은 4일 SNS를 통해 “영국에서 4월3일, 한국에서 4월8일, 북미에서 4월10일로 개봉을 예정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11월로 연기된다”고 밝혔다. 영국 개봉은 11월12일, 북미 개봉은 11월25일로 날짜가 잡혔고,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영화 시장 2위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 등에서 극장 폐쇄, 관객 감소, 수입 하락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개봉을 강행하기에 리스크가 적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007’ 프랜차이즈의 25번째 시리즈인 ‘007 노 타임 투다이’는 1대 숀 코너리를 시작으로 조지 라젠비·로저 무어·티모시 달튼·피어스 브로스넌을 거쳐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출연작이다. 다니엘 크레이크·라미 말렉·라샤나 린치·레아 세이두·벤 위쇼·랄프 파인즈·나오미 해리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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