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버닝썬 자금 횡령' 경찰 조사 마친 승리

뉴스1 기자I 2019.05.03 09:25:59

(서울=뉴스1)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3일 새벽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유리홀딩스와 버닝썬 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