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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생일 맞이 '각별한 신년회'서 1월 말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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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1.08 17:24:45
허각 팬미팅(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허각이 생일맞이 팬미팅에서 1월 말 컴백을 예고했다.

허각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생일기념 팬미팅 ‘각별한 신년회’에서 “이달 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허각은 “겨울에 어울리는 좋은 곡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콘서트도 계획돼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각은 지난 5일 생일을 맞아 공연형 팬미팅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2013년 첫 번째 디지털 미니앨범 타이틀곡 ‘향기만 남아’ 무대 후 팬미팅을 시작한 허각은 “5년 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생일파티인데 너무 떨린다. 여러분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이 되셨으면 좋겠고, 끝나고 돌아가실 때 후회 없는 발걸음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팬미팅은 허각의 라이브 실력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는 물론 진행을 맡은 MC 딩동과의 유쾌한 토크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허각은 그 동안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며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준비했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케이크와 함께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은 허각은 “이제 생일기념 팬미팅이 아니라 콘서트, 공연장에 오신 거다. 귀가 호강하는 즐거운 토요일이 되도록 해드리겠다”며 열창의 무대를 선사했다. ‘시적인 말로 표현하려해도’, ‘사월의 눈’, ‘HELLO’, ‘죽고 싶단 말 밖에’, ‘한 사람’, ‘넌 내꺼라는걸’, ‘1440’, ‘오늘만은 말할게’ 등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 밖에 허각은 직접 준비한 단체 티셔츠와 다양한 선물을 팬들에게 전했고,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주며 다정다감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허각은 “그 동안 쉬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는데 열심히 앨범 준비를 하면서 2017년을 맞이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저를 노래 부르는 사람으로 기억해주시고 제 노래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큰 사랑을 받는 것 같다. 항상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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