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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EXO) 수호가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무대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20살 네 젊은 친구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하룻밤의 사건을 담은 작품으로 친구들과의 우정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에 감당하기 벅찬 사건을 맞닥뜨린 네 친구가 겪는 격렬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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