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임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소영은 2004년 쎄시전속모델로 데뷔해 2010년 박카스 광고에서 ‘뽀뽀녀’로 주목받았다. MBC 드라마 ‘주몽’ ‘별순검’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미미엔터테인먼트 김성훈 대표는 “임소영이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지적이며 팜파탈 배우로 변신했다”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최고의 배우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라스' 이국주, "오랜만에 MBC 와서 좋다" 울먹..김구라 호통
☞ '라스' 김구라, "'마리텔' 1등은 못해도 백종원보다 오래 할 것"
☞ 김우빈♥신민아, 이상형도 찰떡궁합.."웃을 때 예뻐야, 느낌이 좋아야"
☞ '한밤' 이특, 포털 프로필에 분노.."사진 요청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