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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은 ‘볼수록 애교만점’, ‘똑바로 살아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하이킥’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던 조성희 작가가 극본을, 윤제원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다. 철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릴 예정이다.
천이슬은 이 드라마에서 윤도지 역을 맡았다. ‘푼수’과로 생각 없이 말하는 해맑은 스타일의 매력적인 캐릭터다. 넉넉하다고 할 수 없는 월급을 온통 옷, 가방, 구두, 화장품 등 자기치장에 다 쓰고 결국 생활비는 카드대출을 받는 대책 없는 ‘쇼퍼홀릭’이다.
천이슬은 “연기 공부를 꾸준히 해온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조금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최선을 다해 배우 천이슬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교처세왕’은 ‘마녀의 연애’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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