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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타투, 손가락에 LOVE ‘펑크걸 변신’

정시내 기자I 2013.07.22 11:19:22
배우 이요원이 뷰티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양손에 타투를 하는 파격적인 스타일에 도전했다. 사진-매거진 얼루어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이요원이 파격적인 뷰티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22일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맞이해 뷰티별책 ‘Artists&Muses’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그들의 뮤즈에게 입힌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뷰티 화보로 10인의 톱클래스 여배우들의 다양한 아트 메이크업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히로인인 이요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와 파격적인 스타일에 도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요원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고딕 스타일의 펑크걸로 변신했다. 그는 솝톱에 스터드를 붙이고 양손 가득 문신을 새겨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로 사랑을 받았던 이요원이기에 손가락에 타투를 한 파격적인 화보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얼루어 코리아’의 이번 화보에는 이요원을 비롯해 배두나와 김정은, 오연수, 김효진, 박주미, 손태영, 송지효, 이미숙, 이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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