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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측에 따르면 오는 4일 방송 되는 ‘광고천재 이태백’ 9회에서는 왕석현이 극 중 이은희(홍지민 분)의 아들 김하랑으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는 나이답지 않은 까칠한 성격과 언변으로 중무장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행동을 일삼아 주변 어른들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라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왕석현 특유의 표정 연기와 익살스러움이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작진 관계자는 “이전보다 의젓해진 왕석현이 능숙하게 애늙은이 같은 대사를 소화해 내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계를 다룬 드라마인 만큼 매회 특별한 배우들이 카메오 출연해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유인영, 강성진, 솔비 등이 차례로 등장했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당시 6세의 나이에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뽐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해 그는 MBC 일일극 ‘그대 없이 못살아’에서 한자 신동 기찬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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