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 22일 첫 내한

장서윤 기자I 2012.02.09 11:51:16
▲ 리즈 위더스푼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

영화 '디스 민즈 워'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리즈 위더스푼은 연출자 맥지 감독과 함께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위더스푼과 맥지 감독은 23일 내한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다.

'디스 민즈 워'는 CIA 최고 요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남자가 미모의 여성 로렌을 두고 벌이는 로맨스와 스파이 액션을 담은 작품이다.

극중 위더스푼은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도 코믹한 이미지를 지닌 여성 로렌 역으로 출연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