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훈 `부드러운 미소`

▲ 성훈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의 주연배우 성훈이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훈은 `신기생뎐`에서 아다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기생뎐`은 지난 17일 마지막 회가 28.3%의 높은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하며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