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충남)=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입대한 배우 이완이 국방홍보원의 연예사병 지원에 대해 가능하다면 도전해 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완은 12일 오후 1시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를 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군생활을 먼저 마친 선배들이 열심히 하다보면 (연예사병) 호출이 올 것이라고 했다"며 "야전 생활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토요일(10일)에 지성·전광렬 형 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지성은 지난 2005년 6월에 입대해 연예사병으로 복무했다. 연예사병은 국방부 홍보지원단 소속 사병으로 군복무 중 국군TV와 라디오 등에서 활동 하며 연예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문희준, 공유, 윤계상, 노유민 등이 연예사병으로 복무한 바 있다.
이완은 지난해 SBS `태양을 삼켜라` 출연 도중 입대 영장을 받아 한 차례 연기했다. 그러나 이번엔 하루빨리 군에 다녀오겠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으며 `인순이는 예쁘다`, `태양을 삼켜라`, 드라마 `천국의 계단`,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에 출연해 왔다. 특히 톱스타 김태희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이완은 앞으로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0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이완, "늦은 입대…모범 보이겠다"
☞`입대` 이완, "누나 김태희 면회와 사인 이용하겠다"
☞[포토]'완소남' 이완 '경례하는 모습도 귀엽네~'
☞[포토]'군입대' 이완 '늠름한 거수경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