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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가수 비가 키운 그룹 엠블랙이 신곡 'Y'(와이)로 "완전 신세계"라는 호평을 받으며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Y'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노래를 접한 네티즌은 인터넷 음악 사이트 및 각종 연예게시판에 "노래가 착착 감긴다.", "세련된 곡이다", "기계음이 너무 많은 것도 같지만 넣을 수밖에 없는 비트다. 노래가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다"고 호평했다.
네티즌의 관심에 곡에 대한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Y'는 19일 인터넷 음악 사이트 벅스차트 2위, 엠넷차트 3위 등에 오르며 두각을 보였다. 또 같은 날 도시락차트에서는 7위, 소리바다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려 엠블랙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가요계에 원더걸스 등 대형 아이돌그룹과 바이브, 김동률-이상순 등 실력파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이은 것을 고려하면 신인그룹 치고는 선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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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는 묵직한 전자 드럼의 킥과 베이스 사운드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신시사이저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기존 아이돌그룹이 선보인 정형화된 일렉트로닉 댄스곡과는 차별화된 노래다.
엠블랙의 새 음반에 비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비는 '레이니즘' 작곡가인 배진렬과 공동으로 만든 노래를 후배에게 넘겨줬다. "'Y'는 비가 다음 음반에 쓰려고 아껴뒀던 곡인데 엠블랙을 위해 아낌없이 내놨다"는게 두 가수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이다. 비는 이 외에도 'Y'의 코러스와 안무 구성에도 참여해 엠블랙의 컴백을 직접 챙겼다.
한편 엠블랙은 오는 20일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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