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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3주 만에 박스오피스 2위...1위는 '왓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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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03.09 10:04:04
▲ 영화 '워낭소리'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영화 ‘워낭소리’가 3주 만에 주말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317개 영화관, 2140개 스크린) 집계 3월6일부터 8일까지 주말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워낭소리’는 21만2926명의 관객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15일 개봉한 ‘워낭소리’는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크린과 관객수를 늘려가며 개봉 6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한국 독립영화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이변을 일으켜 왔다.

3주 만에 2위로 물러났지만 지금까지 거둔 성과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지난 5일 개봉한 할리우드 SF 액션영화 ‘왓치맨’이 24만3939명의 관객을 동원, ‘워낭소리’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11만7276명의 관객이 찾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였으며 4위는 ‘작전’, 5위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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