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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로건-키움 송성문, 6월 승리기여도 투타 최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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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7.03 11:15:0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다이노스 외국인투수 로건 앨런과 키움히어로즈 ‘캡틴’ 송성문이 지난 6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가 가장 높았던 선수로 밝혀졌다.
KBO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6월 수상자로 로건과 송성문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6월 투수 부문에서는 로건이 WAR 1.20으로 가장 높았다. 로건은 6월 한 달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33이닝을 투구, 3승(공동 2위)을 거두면서 평균자책점 1.91(2위)을 기록했다. 탈삼진 33개(5위), 피안타 27개(공동 9위), WHIP 1.15(8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기록했다.퀄리티스타트를 5차례 기록하는 등 선발투수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타자 부문에서는 송성문이 WAR 1.30을 기록하며 수상자로 뽑혔다. 송성문은 6월 한 달간 타율 0.314(18위), OPS 1.020(2위), 6홈런(공동 2위), 22타점(공동 2위), 27안타(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6월 27일부터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3연전에서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시즌 첫 스윕을 이끌기도 했다.

6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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