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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20일 오후 10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2024~25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페레이라 감독은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맷 도허티, 황희찬은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들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돌아와서 경기에 도움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지켜볼 것이다. 내일 한 차례 더 훈련하고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 전에도 근육에 뭔가를 느꼈으나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의료진이 회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최근 3경기 연속 벤치를 지키다가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리그 홈경기에 후반 38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울버햄튼은 이날 4-2로 이겨 리그 4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2골(3도움)을 터뜨리고 팀 내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던 황희찬은 올 시즌에는 부상 때문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발목,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등 부상이 잇따라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그중 선발 출전은 5경기에 불과했고, 풀타임을 뛴 건 아스널과의 1라운드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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