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김규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987년생인 김규종은 2005년 SS501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팀 멤버 김형준, 허영생과 프로젝트팀 SS301로도 활동했다. 현재 솔로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신생기획사인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김규종을 필두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김규종의 새로운 행보와 음악을 향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