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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야구 동호회 '쏠라이트'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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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5.31 13: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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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호 선수 최우수 투수상, 윤영윤 선수 최우수 타자상 수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사내 야구 동호회 ‘쏠라이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아래 KBO가 주최한 ‘2022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현대성우쏠라이트)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은퇴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업팀에 소속되어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 사회인 야구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쏠라이트는 지난 5월 29일, 2020년에 이어 이번 2022년에도 곤지암 팀업 캠퍼스에서 열린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전 대전 환경자치조합과의 경기에서 18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직장인 야구팀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지켜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민태호 선수가 최우수 투수상을, 윤영윤 선수가 최우수 타자상을 받으면서, 쏠라이트는 끈끈한 팀플레이와 출중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회사의 명예를 높였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사내 복지 향상 및 노사화합을 위해 쏠라이트 야구 동호회를 적극 지원해왔다”며 “더 나아가 선수 출신 야구인들의 사회진출을 도모하는 KBO의 사회공헌활동에 일조하고자 선수 출신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성우그룹 관계자는 “여가 생활 및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것을 생산성 향상 및 고객 서비스와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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