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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정소민은 지난 2017년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가 끝난 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3년 간 열애 끝에 결별하게 됐다.
한편 이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며 현재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25일 종영한 KBS2 수목극 ’영혼수선공‘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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