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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29일 제작발표…이동윤 PD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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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9.25 11:06:03
사진=화이브라더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총파업 여파로 첫방송이 연기된 ‘20세기 소년소녀’가 29일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MBC는 25일 오전 “새 월화미니시리즈 ‘20세기 소년소녀’ 제작발표회가 9월 29일 오후 2시 강남 모처에서 개최된다”고 공지했다. 이 자리에는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희 등이 참석한다. 통상적으로 연출자가 함께하지만 이동윤 PD는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MBC 드라마·예능 제작발표회는 대부분 MBC 사옥에서 진행하지만, 장소도 변경됐다. MBC 총파업의 여파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지만 단막극 ‘생동성 연애’가 대체 편성됐다. 지난 4일 총파업 시작과 함께 촬영을 중단했다 약 2주 만인 지난 16일 촬영을 재개했다. 기촬영 분도 확보하고 있다. 그럼에도 총파업 중이란 상황을 고려해 방송 일정을 조정했다. 10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3인방이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을 만든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했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공정방송과 현 경영진 퇴진을 촉구하며 지난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라디오, 시사교양, 예능 등이 파행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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