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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년간 아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금이 팀을 떠날 적기다. 올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존 테리는 14세 때 첼시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998년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고 2000년 노팅엄 포리스트에 임대가 6경기를 뛴 것을 제외하면 한 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존 테리는 첼시에서 713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24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올 시즌 출전 기회가 줄었고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아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ESPN은 “미국프로축구(MLS) 구단들이 존 테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