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르미그린달빛' 김유정 "행복하게 촬영.. 드라마 기억해달라" 종영 소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시내 기자I 2016.10.19 09:06:41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막바지 촬영 현장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sidusHQ TV캐스트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유정은 “더운 날에 시작해서 추워지기 시작하는 날 끝나니까 1년을 다 같이 보낸 것 같았어요. 촬영하는 동안 시간이 훌쩍 갔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아서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고, 라온이로서 행복하게, 이름처럼 즐겁게 촬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아쉽고 슬퍼요”라고 밝혔다.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을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드라마 항상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김유정은 극 중 사랑스러운 남장 내시 ‘홍라온’ 역으로 분했다. 세자 영(박보검 분)과 비밀스러운 궁중로맨스를 펼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게 만든 동시에 어릴 적 엄마를 잃어버리고 남장을 하며 살아온 가슴 아픈 과거사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나라의 역적이 되어 나타나 영과 이별하는 등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하는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출연한 청춘 사극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화)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 관련기사 ◀
☞ '라스' 김국진, 강수지에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닭살 애정 멘트
☞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춘리 변신 '무슨 일?'
☞ [포토]이민정, 화보 공개 '늘씬 각선미'
☞ [포토]이민정, 화보 공개 '인형 미모'
☞ [포토]이민정, 화보 공개 '도도한 발걸음'
☞ [포토]이민정, 화보 공개 '빛나는 자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