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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사업가 표영호가 신간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과 마음 ‘사이’‘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다. 성공의 해답은 사람,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쌓아가느냐에 있다는 것이다.
위급한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화가 났을 때는 즉시 풀어줘야 하고 고마움을 전할 때는 적어도 2~3일 이내에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절할 때나 사과를 할 대 역시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몇 배 더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개그맨 콘테스트에 7번 떨어져 꿈을 포기하려고 했을 때, 자금 상황이 안좋아 사업을 접어야할지도 모를 때 극복하는 원동력이 된 게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사업에 중요한 세가지 요소 사람(Who), 사업 아이템(What), 돈(Money) 중 돈보다 사람이 없어서 사업을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저자는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고 자신의 꿈에 도전해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놓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한다. 헛스윙을 두려워말고 스윙을 해야 홈런을 치는 날도 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책을 냈다”며 “성공은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에 의해 뒷받침이 돼야 한다. 소통과 인간관계는 자신의 삶을 얼마나 성의 있게 사느냐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표영호는 1993년 MBC 개그맨으로 데뷔, ‘칭찬합시다’ ‘코미디 하우스’ ‘이야기쇼 만남’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북카페와 외식 사업 등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맛봤지만 좌절하지 않고 강연 사업에 도전, 소통전문가이자 CEO들의 스피치 지도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CEO들을 위한 최고위 과정 ‘굿마이크 LSA’와 사회봉사단체 ‘미래로 봉사단’을 설립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 ‘소통으로 성공을 디자인하라’, ‘나는 자치기 왕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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