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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엑소 대표로 선출" 춤·노래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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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02.24 0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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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첸이 그룹 엑소(EXO)의 대표로 선출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중국 대륙을 휩쓴 대세 한류스타 4인방인 지석진-최성국-첸(EXO)-김은성(지상려합)이 출연하는 ‘오빤 중국스타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규현은 “소속사에서 ‘라스’ 섭외를 받고 누구를 내보낼지 고민을 하다가, 수호를 내보내려고 하던 차에 첸으로 바꾸었다고 해요”라며 첸이 엑소 대표로 선출돼 출연했음을 밝혔다.

이에 첸은 “’라디오스타’가 워낙 살벌하고 그런데, 저는 철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어 첸은 감성적인 발라드무대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을 선곡한 그는 이내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감정이 어우러진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또 파워풀한 춤실력을 자랑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이날 첸은 슈퍼주니어 려욱을 따르는 ‘려라인’임을 인정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 1월 려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를 언급했고, 규현이 자신을 따르는 ‘규라인’이 아니었던 것에 토라져 있다고 밝혔으나 끝끝내 ‘려라인’인 것으로 정리돼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그룹 엑소의 대표로 선출된 첸의 입담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오빤 중국스타일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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