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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빅맨’이 자최 최고 시청률 11.2%를 기록한 가운데 최다니엘의 역할이 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다니엘은 ‘빅맨’으로 연기 변신에 시도, 호연으로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부드러움 뒤에 냉혈함을 감춘 재벌남 ‘강동석’으로 돌아온 최다니엘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였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빅맨’에서 최다니엘은 스스로 빛나고 있다. 안정된 전달력을 가진 최다니엘의 연기는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안기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빅맨’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김지혁 (강지환 분)과 팽팽한 대립을 하는 강동석에 대한 연민이다. 그가 분명한 악의 편은 맞음에도 약혼녀 소미라 (이다희 분)에게 배신당할 모습에서 동정심이 유발되고 있다. 이러한 매력적인 악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최다니엘의 호연이 KBS 월화극 부진을 끊은 ‘빅맨’의 강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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