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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美서 주목 "싸이와 정반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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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2.11.01 12:19:46
가인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미국 연예 매체 ‘스핀닷컴(SPIN.COM)’이 솔로 활동에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을 싸이와 비교해 소개했다.

스핀닷컴은 지난달 30일(미국 현지시각) 팝블로그 섹션을 통해 한국에서 싸이의 뒤를 이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가인을 꼽는 요지의 글을 게재했다.

스핀닷컴은 “가인의 ‘피어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똑같이 한국의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인은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싸이와 정반대의 진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인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피어나’에 대해서도 스핀닷컴은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의 중독성 강한 음악”이라고 평했다. 더불어 “극적인 멜로디 전개가 이뤄지다 후렴구 정점에 다다랐을 때는 듣는 이가 곡 자체 느낌에 사로잡히는 기분을 갖게 된다”고 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즐길 줄 아는 여성상을 그리고자 했던 가인의 정공법이 미국 현지에서도 통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가인은 미국 빌보드닷컴 기사(10월15일 자) ‘K팝 핫100: 나얼의 집권이 가인을 막다+이번 주에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K-Pop Hot 100: Naul‘s Reign Blocks Ga In+This Week’s Must-See Videos)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가인은 현재 솔로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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