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알렉스 이어 `그당반`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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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0.11.26 09:53:35
▲ 정형돈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개그맨 정형돈이 사랑에 상처 받은 싱글 여성들을 위한 연애 지도사로 나선다.

정형돈은 케이블채널 Mnet 연애 정보 프로그램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이하 `그당반) MC로 발탁돼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지난 6월25일 첫 방송된 `그당반`은 김원희 알렉스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다 알렉스가 연기 활동 등을 이유로 MC에서 하차하며 최근 개그맨 황현희, 박휘순, 조혜련 등이 스페셜 MC로 알렉스의 공백을 메워왔다.

그러다 최근 정형돈으로 MC가 확정된 것. 정형돈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만의 특성을 콕콕 집어줌으로써 나쁜 남자들로 인해 고생하는 싱글 여성들을 도울 예정이다.

정형돈은 `그당반` 첫 녹화에서 "이전에 출연한 프로그램들이 주로 리얼리티가 많아 오늘처럼 말끔한 옷차림에 머리에 힘을 주고 방송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다"라며 "오랜만에 헤어스타일에 팍팍 힘을 준만큼 온 힘을 `그당반`에 쏟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형돈은 오는 12월3일 방송부터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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