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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서는 청취자가 신청한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로 바꿔 방송했다.
DJ를 맡은 이문세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신청해주셨지만 죄송하다. 음원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양해를 구했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뿐만 아니다. 장재인, 김지수, 강승윤 등이 출연했던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에서도 이들의 라이브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음원으로 발매된 이들의 노래를 들을 수는 없었다.
이유는 이들의 음원이 각 방송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각 라디오 방송은 방송국 내 심의를 거쳐 등록된 음원만을 방송에 사용한다. 엠넷 측에서 `슈퍼스타K2` 출연자들의 음원을 등록하지 않았기에 방송되지 못했던 것.
그러나 조만간 원곡 이외에 `슈퍼스타K2` 출연자 버전의 노래도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엠넷 측 관계자는 "개별적으로 발매된 디지털 음원을 묶어 다음주 초 음반이 발매된다"며 "이를 심의를 거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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