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조희문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선정에 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영진위는 지난 1월 25일 발표한 영상미디어센터와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 "사실을 왜곡한 채 의도적으로 비난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며 부당한 비난과 공세를 중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영진위는 지난 1월 25일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로 사단법인 시민영상문화기구를,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로 사단법인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를 선정했다. 하지만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와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은 27일 이같은 선정 결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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