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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가수가 아닌 엄마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윤아는 생후 7개월 된 아들 민재 군, 남편인 치과의사 겸 VJ 김형규와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인터뷰를 갖고 화보촬영을 했다. 김윤아의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김윤아는 지난 2006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민재 군을 낳았다. 이후 김윤아는 지난 4월 Mnet의 뮤직토크 프로그램 ‘마담 B의 살롱’ 진행자로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최근에는 자우림 7집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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