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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사극 시트콤으로 5월 복귀....'오포졸' 제작에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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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8.03.27 14:52:26
▲ 오지명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시트콤의 대부 오지명이 사극시트콤 ‘오포졸’로 복귀한다.

오지명은 오는 5월 OBS 경인TV의 개편에 맞춰 선보여지는 국내 최초 사극시트콤 ‘오포졸’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오포졸’을 기획하고 있는 OBS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오 박사네 사람들’과 ‘순풍산부인과’ 등의 시트콤으로 국내 시트콤 정착과 인기몰이에 큰 기여를 한 오지명이 직접 제작하고 주연을 맡은 ‘오포졸’의 편성이 확정됐다”며 “현재 배우들의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지명이 '오포졸'에 대한 기대가 크고, 그런만큼 의욕도 남다르다”며 “퓨전사극 분위기로 새로운 형태의 시트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오지명은 2000년 SBS ‘순풍산부인과’ 종영이후 2004년 영화 ‘까불지마’의 감독 및 배우로 변신했다가 흥행의 실패를 맛봤다. 이후 오지명은 특별한 연예활동을 하지 않은 채 CF 등을 통해서만 얼굴을 비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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