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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15일 “특별한 따라부르기(Sing-Along) 이벤트가 가까운 극장을 찾는다”며 행사 소식을 알렸다. 이번 이벤트는 23~24일 단 이틀 동안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서 진행된다.
북미 지역에서만 약 1700개 극장이 참여하며, 상영관 수도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예매 시작 하루 만에 1000회차 이상이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케데헌’은 K팝 스타이자 동시에 악령 사냥꾼(데몬 헌터)인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귀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과 미국의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공개 9주차를 맞은 ‘케데헌’은 8월 셋째 주(8월 11~17일)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주간 1위를 탈환했다. 해당 기간 시청 수는 2600만으로 전주 대비 소폭(120만) 감소했으나, 누적 시청 수가 2억 1050만에 이르며 1위 작품인 ‘레드 노티스’(2억 3090만)를 바짝 뒤쫓고 있다.
OST 역시 글로벌 흥행에 한몫하고 있다. 메인 OST ‘골든’은 지난 15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1위를 탈환했으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여성이 부른 K팝 곡 최초 1위에 올랐다. 최신 차트(8월 23일 자)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