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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악당 테런스 스탬프 별세… 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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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8.18 11:50:37

17일 사망… 사인 등 유족 비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슈퍼맨’ 악당으로 이름을 알린 영국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테런스 스탬프(사진=AP/연합뉴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그의 유족은 17일(현지시간) 오전 스탬프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이나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1938년 런던에서 태어난 스탬프는 1962년 영화 ‘빌리 버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60여 년간 9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슈퍼맨’(1978)과 ‘슈퍼맨2’(1980)에서 악역 ‘조드 장군’으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프리실라’(1994), ‘작전명 발키리’(2008), ‘컨트롤러’(2011)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테런스 스탬프는 2002년 당시 64세의 나이에 29세 엘리자베스 오루크와 결혼했으나 6년 뒤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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