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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청춘야구단’이 오는 5월 7일 밤 10시 30분 1TV를 통해 첫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춘야구단’은 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다가 실패를 경험한 청춘들의 재기를 돕는 과정을 그리는 포맷이다. 2015년 KBS 2TV를 통해 방송한 축구 예능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의 야구 버전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야구단의 감독으로는 현역 시절 국내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힌 김병현이 나선다. 코치진 또한 프로야구 선수 출신들로 꾸렸다. 정근우와 한기주가 각각 수석 코치와 투수 코치를 맡는다.
‘청춘야구단’ 측은 오는 14일 공개하는 티저 영상을 통해 야구단에서 뛸 선수들을 최초 공개한다. 이에 앞서 김병현, 정근우, 한기주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먼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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