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는 지난해 11월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Star To A Young Culture)를 내고 데뷔해 타이틀곡 ‘쏘 배드’(SO BAD)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오는 8일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을 발매하는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스타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스테이씨는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은 데뷔 전부터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멋진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아직도 꿈만 같다. 저희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