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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녹두전’ 합류…‘SKY 캐슬’ 흥행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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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9.06.05 09:08:16
사진=STX라이언하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정준호가 ‘조선로코-녹두전’에 합류한다.

5일 소속사 라이언하트에 따르면 정준호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외·연출 김동휘)에서 왕 광해 역을 맡는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의 인기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한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로맨스를 그린다.

정준호는 극중 조선 최고 권력욕을 가진 왕 광해로 분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그보다 위태로운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자신에 대한 연민과 분노가 마음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인물이다.

앞서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대학병원 교수 강준상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가 또 한 번 흥행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녹두전’ 외에도 영화 ‘히트맨’에도 캐스팅되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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