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한 매체는 김민우의 아내가 지난 7월 1일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김민우의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이 발병한 지 한 달도 안 돼 눈을 감았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고 전했다. 김민우는 현재 아이를 키우며, 아내를 잃은 슬픔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 데뷔한 김민우는 ‘사랑일뿐야’와 ‘입영열차 안에서’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군 제대후 히트곡을 만드는 데 성공하지 못하고 2004년 수입차 세일즈맨으로 전직했다. 이후 2009년 6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지난 2015년에는 JTBC ‘슈가맨’, 2016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최초로 감염되어 급성으로 전신에 퍼지는 것을 수두라고 하며, 이 바이러스에 이미 잠복 감염되어 있던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대상포진이라고 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개 대상포진 발진 발생 1개월 후에도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로 정의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매우 괴로운 통증에 속한다. 연령이 증가하고, 급성기 통증, 전구증상, 발진 등이 심할수록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생길 위험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