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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5타 줄이고 공동 선두..26개월 만의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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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6.06.10 08:03:33
노승열(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영건’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향해 맹타를 휘둘렀다.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노승열은 오전 8시 현재 션 스테파니, 톰 호지(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노승열은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26개월 만에 정상을 노린다.

노승열은 “쉽지 않은 코스에서 보기를 1개 밖에 하지 않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우(21)는 이븐파 70타를 쳐 40위권에 자리했고, 예선을 통해 US오픈 본선 출전권을 얻은 강성훈(29)은 5오버파 75타로 무너져 컷 탈락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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