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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얼굴들, 제1회 인디어워드 투표서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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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1.09.07 10:22:51
▲ 장기하와얼굴들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인디음악 전문 어워드가 탄생, 그 첫 경연이 치열한 가운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독보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올레뮤직은 제1회 인디어워드 후보자 및 후보작을 발표하고 올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투표를 시작했다.

총 3개 부문에 걸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네티즌 투표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앨범의 완성도와 예술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이달의 앨범`, 색깔있고 실력 있는 공연으로 인디뮤직의 산실인 클럽발전에 기여 정도로 선정하는 `이달의 아티스트`, 주목할 신인을 발굴해 큰 무대에 소개하는 `이달의 루키` 등이다.

이번 올레 뮤직 인디어워드 참가자는 약 150개 팀으로 이중 자문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13개 팀으로 압축, 온라인 투표를 시작하게 됐다.

7일 오전 10시 현재 `이달의 앨범` 부문에서는 투표 초반부터 `장기하와 얼굴들`(앨범명: 장기하와 얼굴들)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엘로우몬스터즈`(앨범명: RIOT!)와 `칵스`(앨범명: Access OK)가 2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달의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엘로우몬스터즈`가 `로맨틱펀치`와 경합 중이다. 또한 `이달의 루키` 부문에서는 `이스턴 사이드 킥`, `한강의 기적`, `텔레플라이` 팀 등이 네티즌의 소중한 1표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달의 아티스트' 부문은 활발한 클럽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인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경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표의 최종 승자는 KT뮤직이 운영하는 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은 물론 각종 프로모션 지원과 함께 화려한 축하무대에 초대된다.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제1회 시상식 및 축하공연은 오는 25일 `렛츠락페스티발`과 함께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부활, YB, 김창완밴드,O15B, 노브레인, 피아, 트랜스픽션, 스키조, 내귀에 도청장치 등의 중견 팀들과 떠오르는 신예 국카스텐, 검정치마, 옥상달빛, 칵스, 데이브레이크, 디어클라우드, 어반자카파, 톡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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