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LG, 선수단 대폭 개편…강대협·백인선 등 영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컷뉴스 기자I 2009.06.01 11:46:34
[노컷뉴스 제공] 프로농구 창원 LG가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LG는 1일 " 박지현(30 · 183cm)과 진경석(30 · 189cm)을 원주 동부로 보내고 강대협(32 · 187cm)과 신인 박진수(23 · 192cm)를 데려오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 고 밝혔다.

또 " 박광재(29 · 198cm)와 석명준(30 · 194cm)을 대구 오리온스로 보내고 백인선(29 · 194cm)과 이현준(30 · 195cm)을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도 성사시켰다 " 고 덧붙였다.

지난 5월28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이창수(40 · 196cm)에 울산 모비스로 1년 임대됐던 김현중(28 · 178cm)까지 돌아오면서 LG는 무려 6명의 선수를 바꾼 셈이다.

특히 LG는 지난 시즌 평균 7.0점을 올린 강대협을 영입하면서 조상현(33 · 189cm)이 홀로 버티던 외곽을 강화했다. 또 백인선과 이현준을 영입하면서 골밑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백인선은 지난 시즌 평균 4.6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현준은 1.1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평균 7.1점, 3.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계약기간 5년, 연봉 2억8,000만원(인센티브 3,000만원)에 재계약한 박지현을 과감히 강대협과 트레이드한 까닭은 김현중이 가세하기 때문이다. 김현중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시즌을 끝내기 전까지 24경기에서 10.5점,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모비스 돌풍을 이끈 바 있다.

한편 모비스는 서울 삼성으로부터 박종천(30 · 192cm)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종천은 지난 시즌 평균 2.1점을 기록했다. 모비스로 1년 임대됐던 우승연(25 · 194cm)은 삼성으로 복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