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코미디영화 흥행 1위로 올라선 영화 '과속스캔들'의 주역 왕석현(6)이 이데일리SPN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처럼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카메라 앞에서 특유의 '썩소'를 날려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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