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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신궁 커플' 박경모-박성현 6일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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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08.12.05 12:21:54
▲ 박경모-박성현 커플(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올림픽 금메달 '신궁 커플' 박경모(32,인천계양구청)와 박성현(25,전북도청)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주례는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사회는 KBS 조건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가수 이수영은 축가를 부른다. 

박성현은 "한 사람의 아내가 된다. 늘 내게 힘이 되어주는 신랑과 평생을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시는 만큼, 앞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결혼소감을 전했다.

박경모도 "요즘 너무 설레 잠이 오질 않는다.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신부에게 고맙고,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신부의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발리 신혼여행을 마치고 대전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한편, 박경모-박성현 커플의 결혼식을 시작으로 12일 유도와 골프 스타 이원희- 김미현 커플. 20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임미정 커플의 결혼식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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