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하하(본명 하동훈)가 11일 오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 전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갖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하하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5개월간 서울 강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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