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지난 17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115계단 오른 272위로 끌어 올렸다.
이어 지난 24일 끝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선 마침내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이 또 142계단이나 올라 130위가 됐다. 최근 2주 사이에 세계 랭킹이 257계단이나 폭등했다.
김민솔의 세계 랭킹은 앞으로 더 쭉쭉 오를 전망이다. 아직 출전 대회 수가 16개 밖에 되지 않았고 앞으로 세계 랭킹이 산정되는 KLPGA 투어 대회에 계속 출전할 수 있어, 세계 랭킹 포인트를 쌓을 일만 남았기 때문이다.
KLPGA 투어 선수들 가운데선 이예원이 2계단 하락했지만 3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한 노승희가 4계단 상승한 44위에 오르면서 KLPGA 투어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가 됐다.
황유민이 47위, 유현조가 49위, 홍정민이 50위, 박현경, 박지영, 방신실이 62위~64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세계 랭킹 ‘톱3’에는 변함이 없었다. 김효주는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8위를 유지했고, 유해란이 10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고진영이 한 계단 상승해 15위다.
2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서 2년 7개월 만에 통산 14승째를 기록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33계단 오른 25위가 됐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