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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난 매기 강 감독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했으며, 셰리던 칼리지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이후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워너브라더스 등 주요 스튜디오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극중 걸그룹 헌트릭스가 음악으로 악령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한국 무속신앙과 K팝을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매기 강 감독은 미국 출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에 올랐으며, 메인 OST ‘골든’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는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9월 17~18일 양일간 진행된다. 매기 강 감독 외에도 배우 이정재, 영화 ‘좀비딸’ 제작자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 마크 톰슨 CNN 최고경영자(CEO),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등이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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