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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위사실 유포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 △모욕적 표현 게시 (형법 제311조 모욕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언행 (성폭력처벌법 제13조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반복적인 비방, 협박성 메시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은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며 “온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악플 자료 수집을 시작했으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와 자료들이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례를 발견한 경우 제보를 달라고도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리드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서현 배우를 아껴 주시는 팬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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