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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스테이지에 오른 제니는 무려 13곡의 무대를 쉴 틈 없이 선보였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제니의 이름을 외쳤고, 떼창과 함성으로 공연을 함께 즐겼다.
제니는 공연 말미 글로벌 열풍을 이끌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무대로 열기의 정점을 찍었다. 제니는 휘몰아치는 래핑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터트려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특히 제니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었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스타라이트’(Starlight)를 부르던 중 객석에서 딸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던 어머니를 향해 “엄마 사랑해”를 외쳤다. 무대를 마친 제니는 감동에 젖어 울컥하며 “오늘 제 공연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밤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들 정말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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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니가 ‘코첼라’에서 선보인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 무대 영상이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압도적인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음악 페스티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돼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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