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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위플래쉬’를 통해 탁월한 연출 실력으로 단번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이후 ‘라라랜드’로 89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을 거머쥐며 할리우드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두 배우의 열연 역시 황홀한 재즈 음악과 더불어 영화를 빛낸 주역이다. ‘탑건: 매버릭’ 루스터 역으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마일즈 텔러는 일찌감치 ‘위플래쉬’를 통해 점차 광기에 휩싸이는 드러머 앤드류로 분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악덕 편집장으로 친숙한 J.K. 시몬스는 ‘위플래쉬’에서 폭군 플레쳐 교수 역을 맡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독보적인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킨 바 있다. 또한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만나게 될 ‘위플래쉬’는 보다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최초 상영을 확정,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위플래쉬’의 극장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혼신의 힘을 다해 드럼을 연주하는 앤드류의 모습과 함께 로고의 강렬한 레드 컬러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전율! 흥분! 광기! 당신을 미치게 할 리듬’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기존의 음악 영화들과 차별화되는 ‘위플래쉬’만의 강력한 매력을 예고한다.
레전드 음악영화의 귀환을 예고하는 ‘위플래쉬’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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