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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란 문구와 함께 흰 국화 꽃다발을 들고 합동분향소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국화를 든 이일화 앞으로 수많은 조문객들이 합동분향소 앞에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일대에서는 핼러윈을 앞두고 약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비좁은 골목에서 나가려는 사람과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한데 엉키고 이로 인해 도미노처럼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307명을 기록 중이다. 사망자 수는 1일 오후 156명을 기록 중이다. 중상자는 29명이다.
방송가에서는 정부가 오는 5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함에 따라 주요 예능 및 드라마 프로그램들을 줄줄이 결방하며 애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연예계 스타들도 합동분향소 방문, SNS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