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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찍은 지도 벌써 4개월이 훌쩍 지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돌싱글즈3’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다.
그는 “2월에 출연 확정이 되고 난 뒤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TV로 제 모습을 본다는 게 정말 쉽지 않았어요. 다시 한번 내가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구나 느꼈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라며 “그래도 제가 가진 장점을 더 크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 큰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의 칭찬과 비판 덕분에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고,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라고 생각했어요”라며 “방송을 보면서 비슷한 아픔을 가지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주제넘은 생각도 해봤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동환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글을 적으려니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고 횡설수설하는 것 같네요”라며 “제게 소중한 경험이었고, 촬영과 방송 내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에 걸맞게 멋지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동환은 지난 11일 방송된 ‘돌싱글즈3’ 스페셜 방송을 통해 출연자 이소라와 교제 중임을 고백했다.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촬영을 마친 이후 만남을 시작한 것.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내년 재혼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